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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의령중학교 엔딩 영상

    2008.02.25 by 소리외쳐

  • 집에서 연습삼아 대금연주

    2008.02.24 by 소리외쳐

  • 의령중학교 락밴드 연주 "Song2"

    2008.02.22 by 소리외쳐

  • 단소 양금 병주 '세령산" 1장

    2008.02.22 by 소리외쳐

  • 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 10회

    2008.02.22 by 소리외쳐

  • 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 11회

    2008.02.22 by 소리외쳐

  • 윤도현의 자장가 오케스트라 편곡

    2008.02.22 by 소리외쳐

  • 미니멀 뮤직

    2008.02.14 by 소리외쳐

2008년 의령중학교 엔딩 영상

올해도 역시 졸업생들을 위해 졸업가 동영상을 만들었다. 그리고 하나더 졸업식 엔딩 영상도 하나 추가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달리 당일 식장 분위기는 내가 계획했던대로 되지는 않았다.

Three kinds of Joy 2008. 2. 25. 13:48

집에서 연습삼아 대금연주

어제 학생들 인솔해서 청주 교원대에 한국국악교육학회총회를 다녀왔다. 피곤한 몸에 아침에 일어나서 이래저래 시간 보내다 마침 학교에서 빌려온 캠코더를 가지고 대금을 연주해보았다. 3년전에도 연습삼아 연주한 것이 동영상으로 홈피에 올렸는데 그때보다는 훨씬 소리가 좋아진 것 같이 왠지 기분이 좋았다. 집사람은 중간중간 숨쉬는 것이 귀에 거스르다나....으...

Music/대나무소리 2008. 2. 24. 13:38

의령중학교 락밴드 연주 "Song2"

드디어 몇 달 동안 연습시킨 락밴드가 축제 때 무대에서 연주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지도한 것은 무대 매너였는데...."연주 못해도 무대에서의 제스츄어가 중요하다"며 좀 연구해서 무대에 올라가라고 했는데 시골 놈들이 쑥스러워하는 바람에 그나마 보컬만 조금 연습해온 것 같다. 보컬 놈은 다 좋은데 약간 건방져 보이는 것이 흠이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다. 연주 곡목은 내가 피파98 게임을 시작한 때 게임 시그널 음악이었다. Song2 이다.

Three kinds of Joy 2008. 2. 22. 15:13

단소 양금 병주 '세령산" 1장

내가 대학원 파견에서 복직한 후 매년, 매학기마다 국악교육에 악기 혹은 성악곡을 익히도록 해오고 있다. 1학년은 2학기 때 단소를 배우는데 단소의 참맛은 시김새에 있지 않을까. 보통은 아리랑을 연주하지만 나는 이 아리랑을 화려한 시김새를 넣어서 1학년 때에 가르친다. 물론 어려움이 없는 것은 아니다. 단소는 소리내기가 일반 리코오더 보다 어려워 진도 나가기가 영 어렵다. 그래서 찾아낸 것이 일명 '홍단소'라는 것이다. 취구가 리코오더 처럼 되어 있어서 처음배우는 사람도 쉽게 소리를 낼 수 있다. 소리내기가 쉬우니 어려운 국악 가락-시김새를 넣은-도 아이들이 재밌게 배운다. 정간보를 가르치기는 하지만 원래 우리 국악기는 구전심수라고 내가 불러주고 따라 익히는 식으로 하니까.악보 해석의 과정이 실제 연주에서..

Three kinds of Joy 2008. 2. 22. 15:04

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 10회

릴레이 라디오 소설..정민이의 러브스토리 제4화...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열번째 이야기. 6년만에 찾아간 는... 긴생머리의 여주인도,테이블마다 촛농이 녹아내린 촛불도.. 커다란 와인잔에 담아주는 체리차의 황홀한 빛깔도 모든게 그대로였다. 일렁이는 촛불너머로 세월을 비껴간듯한 세희가 있었다. 현식은...그녀에게 걸어가는 길이...아득한 꿈길같았다. 하지만 그녀 특유의 미소를 보는순간.. 나즈막히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분명 꿈은 아니다. 꿈속에서 만나는 세희는 언제나...등을 돌려 외면했을뿐.. 한번도 웃어주질 않았으니까... 현식은..지금의 이 벅차오름을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할말이 너무 많아...혼잣말처럼 중얼거렸던 말들이 얼마나 많은데...막상 세희의 커다란 눈망울을 마주하자..무슨 말을..

About Me/Love Story 2008. 2. 22. 02:13

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 11회

릴레이 라디오 소설..정민이의 러브스토리 제4화...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열한번째 이야기크리스마스 이브... 도심의 거리마다...크리스마스트리와 캐롤송으로 가득했고, 자정이 넘은 시간임에도...사람들로 넘쳐났다. 그 화려한 밤...캠퍼스 벤치에서.. 자동판매기 커피를 마셔도.. 현식은..행복하기만 했다. 이렇게 가까이 앉아..그녀의 침 삼키는 소리까지 들을수 있을줄이야...그것은 생애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었다. 현식은 올해 산타클로스는.. 사랑을 아는 로맨티시스트일거라고 생각했다. 살아숨쉬는 모든것들에게 감사하고픈 밤이었다. 세희의 몸이 파르르 떨리기 시작했다. 현식은..자신의 코트를 벗어..세희의 어깨에 걸쳐주었다. 자신의 낡은 외투속에서 추위를 달래고 있는 여자.. 이 여자야말로...그의 ..

About Me/Love Story 2008. 2. 22. 02:08

윤도현의 자장가 오케스트라 편곡

2006년 수업연구대회를 위해 하루만에 오케스트레이션을 한 곡이다. 공포 영화스럽다.

About Me/Works 2008. 2. 22. 01:59

미니멀 뮤직

플래시 작품, 모션그래픽이라는 것을 처음 알았을 때이다. 움직이는 것으로써 어떤 이미지를 창출하는 것인가? 아무튼 이 작품에는 우리가 흔히 들어왔던 미니멀 음악 냄새가 많이 난다. 음악을 듣는 순간 직감적으로 이건....바로 미니멀뮤직? 몇 년이 지나고 작년에서야 우연히 사게 된 음반에서 이 음악을 듣게 되었다. 미니멀 뮤지션 중 하나인 Steve Reich의 Eight Lines였다.의 작품이었다.

Music/현대음악 2008. 2. 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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