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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중학교 록밴드 공연 장면

    2009.03.18 by 소리외쳐

  • 이것이야말로 공교육의 힘이다.

    2009.03.17 by 소리외쳐

  • 채린이 재롱

    2009.03.02 by 소리외쳐

  • St.Vicent

    2009.02.10 by 소리외쳐

  • 문래동에 생긴 워터파크, "씨랄라"

    2008.08.26 by 소리외쳐

  • 당진에 놀러가다

    2008.08.26 by 소리외쳐

  • 핑거스타일의 선구자, Michael Hedges

    2008.08.26 by 소리외쳐

  • Ligeti의 Artikulation

    2008.06.28 by 소리외쳐

의령중학교 록밴드 공연 장면

어느덧 록밴드 동아리를 만든 것이 1년이 되었다. 싱어는 2학년에 이어 3학년 때도 했다. 노래는 좀 하는데 문제는 불성실.... 결국 나중에 짤렸다. 장면은 의령군 청소년축제에 참가하여 공연하는 모습.

Memory/친구 2009. 3. 18. 12:10

이것이야말로 공교육의 힘이다.

의령중학교 마지막 5년차, 대금 지도 3년차... 중학생 2학년 김경범의 김동진류 짧은 대금산조의 연주 장면이다. 3학년 형님보다 이녀석이 가장 안정되게 연주를 하길래 학교 축제 무대에서 연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녀석 대금배운것은 불과 1년 6개월 정도? 그것도 학원이나 개인교습 한번 안받고 순전히 학교에서만 배운 실력이다. 물론 대금을 전공으로 공부학고 있는 또래 학생들에 비해서 아주 잘한다고는 볼 수 없지만....그래도 이정도면 왠만큼은 잘한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하기 위해 내가 포기한 것 담임지도. 물론 담임이 아닌 것은 아니지만 이만큼의 결과가 나오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나의 선택이었지만...우리반 놈들. 미안하다. 하지만 이 대금반 학생들이야말로 나에게 담임학급보다 더한 애..

Music/대나무소리 2009. 3. 17. 22:46

채린이 재롱

2009년 2월 14일 진주교육대학교 강당에서 채린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재롱잔치 발표회를 한다기에 집사람이 가서 찍은 장면.... 귀여운 채린이...

Memory/가족 2009. 3. 2. 23:35

St.Vicent

종종 유튜브말고 이곳을 들렀다. HD 수준의 동영상 UCC들을 감상할 수 있기에..... 첫 화면에 보여진 것이 있어서 우연히 플레이 해보았다. 음악은 참 독특했다. 기타 연주 수준도 괜찮았고 마이크가 왜 2개인가 했더니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다. 아이디어는 좋아보였다 ST. VINCENT from Dig For Fire on Vimeo.

Music/현대음악 2009. 2. 10. 02:58

문래동에 생긴 워터파크, "씨랄라"

2008년 8월 4일, 서울집 근처 문래동에 워터파크가 생겼단다.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물놀이 장소를 찾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이 곳. 거리가 일단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낭비되는 시간이 없어서 좋다. 대신 시설 규모에 비해 좀 비싸다는 거...성수기 때 성인 4만원이면 비싸지? 그래도 교통비를 감안하면 싼 편. 태어난지 처음으로 둘째 무준이도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한다....음 개구리 복장이 귀엽다.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왜 하필 이름이 "씨랄라" 야? 귀신 씨나라 까먹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아침 10시에 가서 오후 4시까지 있었으니까. 본전은 뽑은 건가? 안면도에 있는 스파캐슬은 아침 10시에 갔지만 진주로 돌아갈 시간 때문에 1시까지 밖에 있을 수 없었다.

Memory/가족 2008. 8. 26. 22:38

당진에 놀러가다

2008년 7월 31일, 나의 학과 후배이자 집사람의 절친, 류지영의 전원주택에 놀러갔다. 음악교사로 작년 초까지 재직하다가 퇴직하고, 자연을 벗삼아 당진에 전원주택을 지어 살고 있다고 하기에 놀러가 보았다. 우린 언제 이런 집에서 살까?

Memory/친구 2008. 8. 26. 22:25

핑거스타일의 선구자, Michael Hedges

Ragamuffin 연주장면 평화로움, 따스함, 포근함, 발랄함, 경쾌함 등의 다양한 감흥을 표현하고 손쉽게 얻어낼 수 있는 악기. 우리가 흔하게 '통기타'라 표현해 왔던 '어쿠스틱 기타'의 투명하고 경쾌한 소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풍성한 감성과 소박한 즐거움을 줬다. 어쿠스틱 기타는 피아노와 더불어 '인공적이지 않은 소리'를 대표하는 악기로 거론되지만, 연주자의 개성에 따라 천차만별의 분위기를 이루어 낸다. 대중음악계의 주목할 만한 기타 연주자들 가운데는 이런 어쿠스틱 기타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내 특유의 음악세계를 꾸며나간 이들이 많다. 얼 클루 등이 그런 뮤지션들 가운데 대표적인 이름. 그러나 클루가 들려준 청명함과는 다른 매력으로 주목을 받았던 혁신적인 인물이 바로 뉴에이지 계열의 기타 연주자였던 마..

Music/FingerStyle Guitar 2008. 8. 26. 21:56

Ligeti의 Artikulation

G. Ligeti의 첫 전자음악 작품, Artikulation. 헝가리 출신 작곡가, 리게티 그는 당시 공산국가였던 헝가리를 탈출하여, 독일에서 활동한 작곡가. 쇤베르크, 베베른, 메시앙 등의 정통(?) 현대음악의 계보가 아닌 제3국의 입장에서 접근했기에 당시의 음렬음악에서 벗어난 방식으로 작품을 작곡했다. 이러한 경향은 폴란드의 펜데레츠키가 있는데, 아마도 1950년 초 스탈린이 사망하고 헝가리에서 시작된 민중봉기가 폴란드에서도 일어나고 이러한 영향은 서유럽의 모더니즘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되면서일 것이다. 다른점이 있다면 리게티는 서방세계로 망명을 했고, 펜데레츠키는 줄곧 폴란드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두 사람이 서방 모더니즘 음악을 접하고 현대음악에 음렬주의적 방식이 아닌..

Music/전자음악 2008. 6. 2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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