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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 연주 '자진아리'

    2015.02.17 by 소리외쳐

  • 나는 작곡가다!

    2014.09.22 by 소리외쳐

  • 광려중학교 학생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中 프론티어

    2013.05.07 by 소리외쳐

  • 인생은 즐거워. "종소리가 달라요. 우리학교는 국악으로..."

    2013.03.27 by 소리외쳐

  • 국악반 3기 명단입니다.

    2013.02.24 by 소리외쳐

  • 국악반 애들 데리고 궁중음악의 정수를 듣다.

    2012.07.20 by 소리외쳐

  • '신뱃놀이' 도대회 연주 장면

    2011.09.17 by 소리외쳐

  • 환상적인 비주얼 및 오디오 쇼

    2011.05.13 by 소리외쳐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 연주 '자진아리'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과 양덕초등학교 합창단의 연주로 듣는 '자진아리' 합창과 관현악편곡은 내가 하였고 왼쪽 끝에서 직접 대금으로 연주하고 있다.

Three kinds of Joy 2015. 2. 17. 12:36

나는 작곡가다!

​ 대학졸업 후 작곡을 해보는 것이 그리 어렵던지...게을러서가 첫째이고, 눈이 높은 게 둘째 이유이다. 그러다 우연히 아는 음악선생님의 부탁으로 가곡을 썼고 이를 관현악으로 편곡하여 연주까지 이르게 되었다. 실제로 같은 가사에 두 곡을 작곡하였는데 첫째 곡은 너무 작가주의적 실험이 강해서 퇴짜를 받고 상심한 나머지 오기로 금방 작곡해서 다시 주었다. 첫째 곡도 마음에 들었지만 둘째 곡도 사람들의 반응이 좋았다. 연주회가 끝난 뒤 졸업한 제자들이 와서 축하해주었다. ​​ ​

Memory 2014. 9. 22. 13:36

광려중학교 학생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中 프론티어

2012년 12월 1일, 우리 광려중학교 학생국악관현악단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이라는 큰 공연장에서 경남의 학생국악관현악단으로서는 최초의 단독연주회가 열렸답니다. 여러 곡들을 연주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어렵게 연주했던 곡, '프론티어'라는 곡입니다. 아이들은 10박의 음악이 생소했을겁니다. 처음에 박자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도 싶었지만...그래도 계속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작품이 만들어지네요. 아쉬움이 있다면 음향의 믹싱에서 발란스가 안맞는 듯 합니다. 다음번 연주회에서는 꼭 체크를 해야겠어요.

Three kinds of Joy 2013. 5. 7. 17:14

인생은 즐거워. "종소리가 달라요. 우리학교는 국악으로..."

무뚝뚝하고 말이 없다고 했다. 주위 사람들 평이 그랬다. 하지만, 국악 이야기에 제자들 얘기에는 달변가가 됐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야 할 말도 있는 듯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광려중학교에서 국악관현악단을 지휘하는 강건식(42) 선생. 지휘봉을 들고 학생들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음악선생님을 바라보는 50여 명의 학생과도 같았다. 사랑 좇아 경상도 온 ‘서울 촌놈’ 이야기 강건식 선생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첫 발령지도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본오중학교. 음악교육학을 전공한 그는 본오중학교에서 합창반을 만들었고 입상도 했다. 강건식 마산내서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 지도 / 사진 김구연 부장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죠. 무반주였던 합창반 준비곡에 제가 직접 반주를 작..

Three kinds of Joy 2013. 3. 27. 17:16

국악반 3기 명단입니다.

2011년에 들어와서 2012년까지 활동하며 2013년 2월에 졸업하는 국악반 3기들의 명단 피리 : 전호연(나와 부모를 속이면 안되지...지금껏 믿음이 한방에...), 박종호, 정성보, 오준석, 조현호(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움)대금 : 진영호, 안병수, 임창재, 김상백(졸업 때까지 철이 덜 든... 지금껏 뭐가 좋은지도 모르는....)해금 : 강예진(지도자의 자질을 깨닳았겠지), 안예림(유일한 2기 멤버)타악 : 윤현준(꿈은 있지만 몸으로 움직이길...)

Three kinds of Joy 2013. 2. 24. 21:20

국악반 애들 데리고 궁중음악의 정수를 듣다.

애들에게는 생소한 음악이었을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것인데...이제는 낯선 나라의 음악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입은 옷을 보고서 우리음악이겠구나 생각한다. 음악보다는 예복과 같은 시각적인 것에 관심이 가나 보다.

Three kinds of Joy 2012. 7. 20. 04:31

'신뱃놀이' 도대회 연주 장면

2011년도 제47회 경남중등학생학예종합발표대회 연주 장면입니다. 어려운 곡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해서 이런 연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 새로 들어온 3기 국악반 학생들 잘 따라왔습니다. 선배들이 있어서 그나만 쉽게 따라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회 당일 동영상 촬영협조한 1기 장혜정, 2기 조하나 전 국악반반장이 땡큐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9. 17. 12:11

환상적인 비주얼 및 오디오 쇼

AntiVJ presents: St Gervais현대의 기술적 발전이 이런 멋진 라이브 오디오 및 비주얼 쇼를 만들어내는군요. 음악도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운드의 절묘한 만남으로...신비로움을 더합니다.

Music/현대음악 2011. 5. 13.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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