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당진에 놀러가다

Memory/친구

by 소리외쳐 2008. 8. 26. 22:25

본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7월 31일, 나의 학과 후배이자 집사람의 절친, 류지영의 전원주택에 놀러갔다.

음악교사로 작년 초까지 재직하다가 퇴직하고, 자연을 벗삼아 당진에 전원주택을 지어 살고 있다고 하기에 놀러가 보았다.

우린 언제 이런 집에서 살까?






<전원주택의 전경>


<전원주택의 외부>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