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

메뉴 리스트

  • Home
  • Location
  • Tags
  • Media
  • Guestbook
  • Admin
  • New Post
  • 분류 전체보기 (67)
    • Music (19)
      • 대나무소리 (4)
      • FingerStyle Guitar (2)
      • 전자음악 (3)
      • 현대음악 (9)
    • Three kinds of Joy (24)
    • Memory (15)
      • 가족 (11)
      • 친구 (3)
    • About Me (9)
      • Works (4)
      • Love Story (5)

검색 레이어

.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Three kinds of Joy

  • 2008년 국악관현악반 초기 맴버

    2011.03.02 by 소리외쳐

  •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공연하다!!!

    2011.02.28 by 소리외쳐

  • 국악반에게 전하는 글

    2011.02.21 by 소리외쳐

  • 국악반 반장 2기 맴버

    2011.02.18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반 1기 미녀군단

    2011.02.18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반 1, 2기들

    2011.02.18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곡 '아름다운 인생2'

    2010.10.06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단 지휘

    2009.08.29 by 소리외쳐

2008년 국악관현악반 초기 맴버

2008년도 국악관현악반 1기 창단 멤버!!! 진주에서 학예대회 후의 기념사진! 1기 명단 이창준(북), 강민홍(꽹과리), 김가희(심벌), 권주우(대금, 2011졸업), 김준민(대금, 2011졸업), 진정호(대금, 2011졸업), 박준우(대금, 2011졸업), 전승원(피리, 2011졸업), 김재환(소금, 해운대중 전학), 문강훈(피리, 2011졸업), 김재윤(피리, 2011졸업), 박신우(피리, 2011졸업), 김주형(태평소, 2011졸업), 정준식(대금, 2011졸업), 이연지(가야금, 2011졸업), 최보경(대금, 합포중 전학), 장혜정(가야금, 2011졸업), 박민지(해금, 2011졸업), 정이령(해금, 2011졸업), 안희진(장구, 2011졸업), 김아름(가야금, 2011졸업), 박소연(가야금, ..

Three kinds of Joy 2011. 3. 2. 13:44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공연하다!!!

전문연주자들 아니면 절대로 설 수 없는 무대! 창원315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했습니다. 42명이라는 학생이 무대에 섰지만 이들 중에서 장래에 전문 연주자가 되어서 이 무대에 서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나같은 경험있는 사람은 소중하게 느껴지지만 학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보다. 전세계의 위대한 연주가, 연주단체가 이 무대에 선다.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그런 자리에 우리가 섰다면 우리도 전세계의 그들과 왠지 동급으로 느낄만한 환상을 가질 수 있는데...왠지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 얘들아, 우리의 공연을 지켜봤던 사람들이 우리가 한 공연이 가장 멋졌고, 가장 인상에 남았다는구나! gwangryeo tradtional orchestra performan..

Three kinds of Joy 2011. 2. 28. 08:18

국악반에게 전하는 글

난 늘 꿈만 같이 느끼며 생활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어제 국악반 1,2기 3학년들이 졸업했다. 꿈만 같구나. 좋은 꿈이 아니라... 늘, 매일 점심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내 눈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이제는 보려고해도 못 본다니...좋은 꿈은 아니지? 그래도 꿈처럼 느낀다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려는 의지의 표현일게다.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 난 음악인이기에. 나는 또한 국악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 나는 학생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교육자이기 때문. 나는 국악반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 민족이면서 우리 음악을 하고 즐길 줄 아는 학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이 있었기에 나는 조건없는 사랑을 배웠다. 나에게..

Three kinds of Joy 2011. 2. 21. 16:49

국악반 반장 2기 맴버

까불면 죽음. 저 카리스마! 느껴지냐? 덕분에 국악반 운영이 수월함. 정말 예의바르고 단체생활의 룰을 잘암. 땡큐 하나야! 고마웠어! 너같은 반장이 또 있을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21:52

국악관현악반 1기 미녀군단

졸업식 전날 마지막 연주를 앞두고 음악실에서의 뒷풀이. 피자를 기다리며 셀카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21:46

국악관현악반 1, 2기들

2010년 12월 28일 가족작은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 전에는 삼겹살 파티! 음악회 후에는 사진 한 컷! 국악반 2기 명단 박수정(해금), 안예림(해금), 박진실(해금, 가야금), 김효정(가야금), 김혜수(가야금), 전성훈(대금), 이현빈(대금), 장재영(대금), 조하나(피리, 2011년 졸업), 김기영(해금), 신지은(해금), 김홍비(해금), 이지원(해금), 진상민(소금, 2011년 졸업), 박동영(피리), 김재민(피리), 하장혁(건반, 신디), 양석현(피리)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11:01

국악관현악곡 '아름다운 인생2'

올해는 수월하게 국악반이 운영되었다. 작년부터 계속 해오던 학생들도 많고, 또 음악적 재능도 있고...그래서인지 악곡을 빠른 시간 안에 익힐 수 있었다. 전통적인 정악 위주의 곡을 연주해서 전통국악관현악이라 할만 하지만, 정악은 학생들 수준에서 완성도있게 만들어내기가 힘들다. 결국 국악신곡을 연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신곡이라해서 너무 서양음악의 색깔이 짙은 것보다는 그래도 우리음악의 특징이 있는 곡들을 찾아보았다. 그래서 올해의 연습곡으로서 '아름다운 인생2' 김선제 작곡을 선곡하였다. 나름 가락의 시김새가 있어서 우리 음악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학생들에게 그렇게 연주할 것을 요구하였고, 다행히도 학생들이 잘 소화해주어서 나름 완성될 수 있었다. 전반적인 형식은 3부분이고 2부는 약간 서양음악의 음계..

Three kinds of Joy 2010. 10. 6. 09:53

국악관현악단 지휘

새로운 학교에 전입해온지 이제 반년이 지나갔다. 어찌보면 국악이라는 것과 인연을 맺게된 결과 이 학교에 오게 되었지만 아무것도 없었던 학교에서 국악 관현악단을 만들어 운영해야할 때는 막막하기만 했다. 다행히 교장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현악단이 조직되었고 각 악기별로 학생들이 악기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매일같이 점심시간을 관현악단 학생들과 연습을 같이 하며 지낸 시간들....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다. 몸도 피곤하고 신경써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전체가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그동안의 수고도 모두 날려 버릴만큼 음악의 힘이란 큰 것 같다. 이 학교는 정말 많은 업무들이 있다. 전의 학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하지만 난 학생들과 함께 우리 전통 소리의 앙상블을 만들어..

Three kinds of Joy 2009. 8. 29. 09:1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3
다음
TISTORY
.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