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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kinds of Joy

  •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 연주 '자진아리'

    2015.02.17 by 소리외쳐

  • 광려중학교 학생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中 프론티어

    2013.05.07 by 소리외쳐

  • 인생은 즐거워. "종소리가 달라요. 우리학교는 국악으로..."

    2013.03.27 by 소리외쳐

  • 국악반 3기 명단입니다.

    2013.02.24 by 소리외쳐

  • 국악반 애들 데리고 궁중음악의 정수를 듣다.

    2012.07.20 by 소리외쳐

  • '신뱃놀이' 도대회 연주 장면

    2011.09.17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반 단합 겸 체육대회

    2011.05.13 by 소리외쳐

  • 졸업생들 학교 방문

    2011.03.24 by 소리외쳐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 연주 '자진아리'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과 양덕초등학교 합창단의 연주로 듣는 '자진아리' 합창과 관현악편곡은 내가 하였고 왼쪽 끝에서 직접 대금으로 연주하고 있다.

Three kinds of Joy 2015. 2. 17. 12:36

광려중학교 학생국악관현악단 창단연주회 中 프론티어

2012년 12월 1일, 우리 광려중학교 학생국악관현악단의 역사적인 날입니다. 마산 3.15아트센터 대극장이라는 큰 공연장에서 경남의 학생국악관현악단으로서는 최초의 단독연주회가 열렸답니다. 여러 곡들을 연주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어렵게 연주했던 곡, '프론티어'라는 곡입니다. 아이들은 10박의 음악이 생소했을겁니다. 처음에 박자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도 싶었지만...그래도 계속 꾸준히 연습하다보니 작품이 만들어지네요. 아쉬움이 있다면 음향의 믹싱에서 발란스가 안맞는 듯 합니다. 다음번 연주회에서는 꼭 체크를 해야겠어요.

Three kinds of Joy 2013. 5. 7. 17:14

인생은 즐거워. "종소리가 달라요. 우리학교는 국악으로..."

무뚝뚝하고 말이 없다고 했다. 주위 사람들 평이 그랬다. 하지만, 국악 이야기에 제자들 얘기에는 달변가가 됐다.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야 할 말도 있는 듯했다.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에 있는 광려중학교에서 국악관현악단을 지휘하는 강건식(42) 선생. 지휘봉을 들고 학생들을 바라보는 그의 눈빛은 음악선생님을 바라보는 50여 명의 학생과도 같았다. 사랑 좇아 경상도 온 ‘서울 촌놈’ 이야기 강건식 선생은 서울에서 나고 자랐다.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첫 발령지도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본오중학교. 음악교육학을 전공한 그는 본오중학교에서 합창반을 만들었고 입상도 했다. 강건식 마산내서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 지도 / 사진 김구연 부장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하죠. 무반주였던 합창반 준비곡에 제가 직접 반주를 작..

Three kinds of Joy 2013. 3. 27. 17:16

국악반 3기 명단입니다.

2011년에 들어와서 2012년까지 활동하며 2013년 2월에 졸업하는 국악반 3기들의 명단 피리 : 전호연(나와 부모를 속이면 안되지...지금껏 믿음이 한방에...), 박종호, 정성보, 오준석, 조현호(마지막 마무리가 아쉬움)대금 : 진영호, 안병수, 임창재, 김상백(졸업 때까지 철이 덜 든... 지금껏 뭐가 좋은지도 모르는....)해금 : 강예진(지도자의 자질을 깨닳았겠지), 안예림(유일한 2기 멤버)타악 : 윤현준(꿈은 있지만 몸으로 움직이길...)

Three kinds of Joy 2013. 2. 24. 21:20

국악반 애들 데리고 궁중음악의 정수를 듣다.

애들에게는 생소한 음악이었을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것인데...이제는 낯선 나라의 음악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입은 옷을 보고서 우리음악이겠구나 생각한다. 음악보다는 예복과 같은 시각적인 것에 관심이 가나 보다.

Three kinds of Joy 2012. 7. 20. 04:31

'신뱃놀이' 도대회 연주 장면

2011년도 제47회 경남중등학생학예종합발표대회 연주 장면입니다. 어려운 곡이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연습해서 이런 연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번 새로 들어온 3기 국악반 학생들 잘 따라왔습니다. 선배들이 있어서 그나만 쉽게 따라 올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대회 당일 동영상 촬영협조한 1기 장혜정, 2기 조하나 전 국악반반장이 땡큐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9. 17. 12:11

국악관현악반 단합 겸 체육대회

올해들어 처음으로 단합대회 겸 체육대회. 점심은 각자 가져온 비빔밥 재료로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모듬별로 천차만별의 맛! 체육대회는 피구, 봉구, 축구 등의 종목으로 치뤄졌으나, 중간에 둘째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에 끝까지 못있고 중간에 나만 빠져나옴. 민홍이가 뒤처리를 잘 해줘서 다행이었음. 이번의 우승 팀은 2조. 2조에게는 상금 5만원 상당의 치킨을 사먹을 예정임. 이건 무슨 조냐? 벌써 다 먹었네. 아하! 지원이네였군. 가희. 사진에서 짤렸음.

Three kinds of Joy 2011. 5. 13. 11:59

졸업생들 학교 방문

2011년 졸업한 국악반 학생들이 모처럼 학교에 모였습니다. 동아리실에서 조금 떠들다가 오랜만에 '아름다운 인생'을 연주했습니다. 저녁은 의령소바에서 맛있게 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부르고.... 야! 근데 1시간이나 늦은 애들은 뭐야!! 내 귀한 시간 돌려줘!!

Three kinds of Joy 2011. 3. 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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