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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반 애들 데리고 궁중음악의 정수를 듣다.

Three kinds of Joy

by 소리외쳐 2012. 7. 20.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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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에게는 생소한 음악이었을 것이다. 정말로 우리의 오랜 전통을 이어온 것인데...이제는 낯선 나라의 음악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입은 옷을 보고서 우리음악이겠구나 생각한다. 음악보다는 예복과 같은 시각적인 것에 관심이 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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