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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현악반 1, 2기들

    2011.02.18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곡 '아름다운 인생2'

    2010.10.06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단 지휘

    2009.08.29 by 소리외쳐

  • 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 제8화

    2009.06.18 by 소리외쳐

  • 채린이 돌잔치 웹 초대장 2004년 제작

    2009.06.18 by 소리외쳐

  • 과천고등학교 교가 오케스트라 편곡 작품

    2009.06.18 by 소리외쳐

  • 헨델 메시아 中 "죽임당하신 어린양", "아멘"

    2009.06.18 by 소리외쳐

  • 6살이 되고난 채린이 예쁜 옷 입고서

    2009.03.18 by 소리외쳐

국악관현악반 1, 2기들

2010년 12월 28일 가족작은음악회가 열렸다. 음악회 전에는 삼겹살 파티! 음악회 후에는 사진 한 컷! 국악반 2기 명단 박수정(해금), 안예림(해금), 박진실(해금, 가야금), 김효정(가야금), 김혜수(가야금), 전성훈(대금), 이현빈(대금), 장재영(대금), 조하나(피리, 2011년 졸업), 김기영(해금), 신지은(해금), 김홍비(해금), 이지원(해금), 진상민(소금, 2011년 졸업), 박동영(피리), 김재민(피리), 하장혁(건반, 신디), 양석현(피리)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11:01

국악관현악곡 '아름다운 인생2'

올해는 수월하게 국악반이 운영되었다. 작년부터 계속 해오던 학생들도 많고, 또 음악적 재능도 있고...그래서인지 악곡을 빠른 시간 안에 익힐 수 있었다. 전통적인 정악 위주의 곡을 연주해서 전통국악관현악이라 할만 하지만, 정악은 학생들 수준에서 완성도있게 만들어내기가 힘들다. 결국 국악신곡을 연주하게 되었다. 그러나 신곡이라해서 너무 서양음악의 색깔이 짙은 것보다는 그래도 우리음악의 특징이 있는 곡들을 찾아보았다. 그래서 올해의 연습곡으로서 '아름다운 인생2' 김선제 작곡을 선곡하였다. 나름 가락의 시김새가 있어서 우리 음악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학생들에게 그렇게 연주할 것을 요구하였고, 다행히도 학생들이 잘 소화해주어서 나름 완성될 수 있었다. 전반적인 형식은 3부분이고 2부는 약간 서양음악의 음계..

Three kinds of Joy 2010. 10. 6. 09:53

국악관현악단 지휘

새로운 학교에 전입해온지 이제 반년이 지나갔다. 어찌보면 국악이라는 것과 인연을 맺게된 결과 이 학교에 오게 되었지만 아무것도 없었던 학교에서 국악 관현악단을 만들어 운영해야할 때는 막막하기만 했다. 다행히 교장 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관현악단이 조직되었고 각 악기별로 학생들이 악기를 배울 수 있게 되었다. 매일같이 점심시간을 관현악단 학생들과 연습을 같이 하며 지낸 시간들....결코 쉬운 것은 아니었다. 몸도 피곤하고 신경써야할 것도 많다. 하지만 전체가 함께 만들어내는 음악을 가만히 듣고 있노라면 그동안의 수고도 모두 날려 버릴만큼 음악의 힘이란 큰 것 같다. 이 학교는 정말 많은 업무들이 있다. 전의 학교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 만큼....하지만 난 학생들과 함께 우리 전통 소리의 앙상블을 만들어..

Three kinds of Joy 2009. 8. 29. 09:16

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 제8화

릴레이 라디오 소설..정민이의 러브스토리 제4화...기다림의 끝엔 그녀가 있었다.여덟번째 이야기. 6년전..세희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한소절 한소절..음을 만들고...가사를 붙였던.. 숱한 불면의 밤들이 떠올랐다. 카셋트 테이프 속의 음들은...6년의 세월만큼 빛이 바랬건만 어쩜..그날의 떨림은..그대로인지.. 8년전...교내식당에서 처음 마주쳤던 세희의 모습부터 청량리 역에서 눈물을 머금고 달려오던 모습, 도서관에서 책을 볼때면..왼쪽 턱을 괴고 앉아.. 초조할때면..앞머리를 쭉 잡아당겨..입술에 댔다가 떼곤하던 모습,밥을 먹을땐..오른쪽 뺨 가득..밥을 물고 오물거리던 입모양까지..모든걸..생생하게 기억할수 있었다. 현식은..6년동안이나 주인에게 전해지지 못한 낡은 카셋트 테이프를..이제는 돌려주..

About Me/Love Story 2009. 6. 18. 10:35

채린이 돌잔치 웹 초대장 2004년 제작

우리아기 채린의 돌잔치 초대장입니다. 어렵게 만들었어요....들어와보세요. 초대장 보러가기(여기를 클릭하세요)

About Me/Works 2009. 6. 18. 10:20

과천고등학교 교가 오케스트라 편곡 작품

저희 동기가 부탁해서 만든 과천 중앙고등학교 교가 입니다. 들어보세요.

About Me/Works 2009. 6. 18. 10:13

헨델 메시아 中 "죽임당하신 어린양", "아멘"

2001년이었습니다.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그때는 31살의 나이였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고생 끝에 멋진 연주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곡 "아멘"은 다성음악의 진수를 보여주는 곡입니다. 지휘를 할 때는 몰랐는데, 정신없이 하다보니 내가 뭘했는지...부족한 나를 따라서 함께 해준 사람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About Me/Works 2009. 6. 18. 10:10

6살이 되고난 채린이 예쁜 옷 입고서

이제 6살이 된 채린이 예쁜 옷 사달라고 떼를 쓰더니 결국 사주었다. 채린이가 즐겨입는 브랜드는 Barbie!!! 그래 공주과 얘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여전히 본인을 공주로 착각하는 이 중증 공주병 환자를 어찌할꼬.... 하나 더 설빔을 입고서 찍은 것도...

Memory/가족 2009. 3. 18.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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