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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관현악반 단합 겸 체육대회

    2011.05.13 by 소리외쳐

  • 어렴풋한 드라마의 기억...

    2011.03.30 by 소리외쳐

  • 졸업생들 학교 방문

    2011.03.24 by 소리외쳐

  • 2008년 국악관현악반 초기 맴버

    2011.03.02 by 소리외쳐

  •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공연하다!!!

    2011.02.28 by 소리외쳐

  • 국악반에게 전하는 글

    2011.02.21 by 소리외쳐

  • 국악반 반장 2기 맴버

    2011.02.18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반 1기 미녀군단

    2011.02.18 by 소리외쳐

국악관현악반 단합 겸 체육대회

올해들어 처음으로 단합대회 겸 체육대회. 점심은 각자 가져온 비빔밥 재료로 맛있는 비빔밥을 만들어 먹었다. 모듬별로 천차만별의 맛! 체육대회는 피구, 봉구, 축구 등의 종목으로 치뤄졌으나, 중간에 둘째 아이가 아프다는 연락에 끝까지 못있고 중간에 나만 빠져나옴. 민홍이가 뒤처리를 잘 해줘서 다행이었음. 이번의 우승 팀은 2조. 2조에게는 상금 5만원 상당의 치킨을 사먹을 예정임. 이건 무슨 조냐? 벌써 다 먹었네. 아하! 지원이네였군. 가희. 사진에서 짤렸음.

Three kinds of Joy 2011. 5. 13. 11:59

어렴풋한 드라마의 기억...

무슨 드라마였을까? 음악과 관련된 것이었는데....고등학교 때였을것이다. 자세한 기억 없음. 나중에 친구녀석이 지금의 와이프를 얻기 위해 배경음악으로 썼더군.... 그 뒤 제목도 모르고 있던차 친구가 제목을 알려줬다. 당시 최초의 P2P 였던 Napster에서 며칠을 검색해도 나오지 않던 것이 몇 년 전에 집에 놀러 갔을 때 앨범을 선물받았다고 하면서 소개를 해주었다. 당연히 무단복제를 하고 이렇게 여유있게 음악을 듣고 있다. 내용은 그리스 신화 오이디푸스. 참~ 노래만 듣다가 가사를 보니 전혀 다른 느낌. 끔찍하군. 제목 Oracle Once and Oracle warned of danger to the King of Thebes For his life and for his child So from t..

Music/현대음악 2011. 3. 30. 23:51

졸업생들 학교 방문

2011년 졸업한 국악반 학생들이 모처럼 학교에 모였습니다. 동아리실에서 조금 떠들다가 오랜만에 '아름다운 인생'을 연주했습니다. 저녁은 의령소바에서 맛있게 먹고, 노래방에서 신나게 노래부르고.... 야! 근데 1시간이나 늦은 애들은 뭐야!! 내 귀한 시간 돌려줘!!

Three kinds of Joy 2011. 3. 24. 16:58

2008년 국악관현악반 초기 맴버

2008년도 국악관현악반 1기 창단 멤버!!! 진주에서 학예대회 후의 기념사진! 1기 명단 이창준(북), 강민홍(꽹과리), 김가희(심벌), 권주우(대금, 2011졸업), 김준민(대금, 2011졸업), 진정호(대금, 2011졸업), 박준우(대금, 2011졸업), 전승원(피리, 2011졸업), 김재환(소금, 해운대중 전학), 문강훈(피리, 2011졸업), 김재윤(피리, 2011졸업), 박신우(피리, 2011졸업), 김주형(태평소, 2011졸업), 정준식(대금, 2011졸업), 이연지(가야금, 2011졸업), 최보경(대금, 합포중 전학), 장혜정(가야금, 2011졸업), 박민지(해금, 2011졸업), 정이령(해금, 2011졸업), 안희진(장구, 2011졸업), 김아름(가야금, 2011졸업), 박소연(가야금, ..

Three kinds of Joy 2011. 3. 2. 13:44

창원 315아트센터에서 공연하다!!!

전문연주자들 아니면 절대로 설 수 없는 무대! 창원315아트센터 대강당에서 광려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이 연주를 했습니다. 42명이라는 학생이 무대에 섰지만 이들 중에서 장래에 전문 연주자가 되어서 이 무대에 서기란 거의 불가능합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나같은 경험있는 사람은 소중하게 느껴지지만 학생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가 보다. 전세계의 위대한 연주가, 연주단체가 이 무대에 선다. 관객들의 환호 속에서....그런 자리에 우리가 섰다면 우리도 전세계의 그들과 왠지 동급으로 느낄만한 환상을 가질 수 있는데...왠지 기분이 좋아지지 않나? 얘들아, 우리의 공연을 지켜봤던 사람들이 우리가 한 공연이 가장 멋졌고, 가장 인상에 남았다는구나! gwangryeo tradtional orchestra performan..

Three kinds of Joy 2011. 2. 28. 08:18

국악반에게 전하는 글

난 늘 꿈만 같이 느끼며 생활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어제 국악반 1,2기 3학년들이 졸업했다. 꿈만 같구나. 좋은 꿈이 아니라... 늘, 매일 점심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내 눈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이제는 보려고해도 못 본다니...좋은 꿈은 아니지? 그래도 꿈처럼 느낀다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려는 의지의 표현일게다.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 난 음악인이기에. 나는 또한 국악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 나는 학생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교육자이기 때문. 나는 국악반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 민족이면서 우리 음악을 하고 즐길 줄 아는 학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이 있었기에 나는 조건없는 사랑을 배웠다. 나에게..

Three kinds of Joy 2011. 2. 21. 16:49

국악반 반장 2기 맴버

까불면 죽음. 저 카리스마! 느껴지냐? 덕분에 국악반 운영이 수월함. 정말 예의바르고 단체생활의 룰을 잘암. 땡큐 하나야! 고마웠어! 너같은 반장이 또 있을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21:52

국악관현악반 1기 미녀군단

졸업식 전날 마지막 연주를 앞두고 음악실에서의 뒷풀이. 피자를 기다리며 셀카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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