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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같은 채린

    2008.03.03 by 소리외쳐

  • 채린의 막춤 2탄

    2008.02.27 by 소리외쳐

  • 채린이 노래실력

    2008.02.26 by 소리외쳐

  • 채린과의 산책

    2008.02.14 by 소리외쳐

  • 둘째의 탄생

    2008.02.14 by 소리외쳐

  • 채린이의 막춤 1탄

    2008.02.14 by 소리외쳐

  • Florence에 가다

    2008.02.03 by 소리외쳐

공주같은 채린

2008년 3월2일 새로 태어난 무준이 백일 기념 사진 찍으러 스튜디오에 갔다. 무준이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웃지도 않고 자주 짜증만 낸다. 그 사이 채린이는 공주옷으로 갈아입고 스튜디오 소품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오른쪽은 처음 가족 사진찍을 때의 옷...그러다 혼자 놀고 있는 채린이가 공주병 환자라는 것을 안 여직원이 왼쪽의 공주옷으로 입혀 주었다. 곰인형도 있어서 부둥켜 안고 좋아라 한다. 옆의 강아지 인형 멀리서 보면 진짜 같다. 이제 홈플러스에서 배운 발레의 몸짓으로 포즈를 취해본다.

Memory/가족 2008. 3. 3. 22:40

채린의 막춤 2탄

음.... 대단한 창의력...저런 춤 즉흥적으로 만들어내기 힘들다...

Memory/가족 2008. 2. 27. 14:48

채린이 노래실력

2007년 7월 중순 미국의 누나네 집에 가기전 채린이가 좋아하는 노래 캔디를 부른다.

Memory/가족 2008. 2. 26. 18:21

채린과의 산책

우리집 뒤에는 저수지 크기의 못이 있다. 그리고 그 주위를 둘러싼 큼직한 나무와 이를 멋지게 꾸며서 좋은 산책길을 만들어 놓았다. 늦은 가을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마다 바라보던 낙엽길이 멋있어 보여 이날은 딸 채린이와 산책을 가지고 했다. 자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큰 교육이 되리라는 생각도 덤으로 들었다. 맑은 공기에 거다란 나무 사이로 수북하게 쌓여있는 낙엽을 밟고 있노라면 그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Memory/가족 2008. 2. 14. 02:20

둘째의 탄생

둘째, 똘똘이의 탄생 드디어 11월 16일 저녁 8시 25분,....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둘째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직접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 애기를 보는 순간의 감격이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자그만 생명...울고 있는 모습이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얼마나 저 자신도 고생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Memory/가족 2008. 2. 14. 01:53

채린이의 막춤 1탄

Memory/가족 2008. 2. 14. 01:37

Florence에 가다

Family Travel Florence의 바다에서 가족들이 푸르른 하늘 아래서 자유로이 달린다. 멋있는 하늘 그리고, 바다...... 색다른 경험이다.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 Let's Surf the Lonely Planet It's a big world. Let's Surf the Lonely Planet! I want to be a connector between travellers. Let's Surf the Lonely Planet. ” Florence, 바닷가에서 누나네 집에 도착한 뒤 첫 주말이다. 매형도 나름 바쁜 와중에 식구들이 미국에 방문하는 관계로 어디로 모시고 이동해야 할지 마땅하지가 않앗다.. 가족들과 플로렌스에 가고 나서 근방의 아쿠아리움에 들려 관람을 했고, 관람이 끝난 ..

Memory/가족 2008. 2. 3.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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