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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ory/가족

  • 6살이 되고난 채린이 예쁜 옷 입고서

    2009.03.18 by 소리외쳐

  • 채린이 재롱

    2009.03.02 by 소리외쳐

  • 문래동에 생긴 워터파크, "씨랄라"

    2008.08.26 by 소리외쳐

  • 무준이의 탄생 이틀째

    2008.03.19 by 소리외쳐

  • 공주같은 채린

    2008.03.03 by 소리외쳐

  • 채린의 막춤 2탄

    2008.02.27 by 소리외쳐

  • 채린이 노래실력

    2008.02.26 by 소리외쳐

  • 채린과의 산책

    2008.02.14 by 소리외쳐

6살이 되고난 채린이 예쁜 옷 입고서

이제 6살이 된 채린이 예쁜 옷 사달라고 떼를 쓰더니 결국 사주었다. 채린이가 즐겨입는 브랜드는 Barbie!!! 그래 공주과 얘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다. 여전히 본인을 공주로 착각하는 이 중증 공주병 환자를 어찌할꼬.... 하나 더 설빔을 입고서 찍은 것도...

Memory/가족 2009. 3. 18. 12:25

채린이 재롱

2009년 2월 14일 진주교육대학교 강당에서 채린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재롱잔치 발표회를 한다기에 집사람이 가서 찍은 장면.... 귀여운 채린이...

Memory/가족 2009. 3. 2. 23:35

문래동에 생긴 워터파크, "씨랄라"

2008년 8월 4일, 서울집 근처 문래동에 워터파크가 생겼단다. 무더운 여름...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물놀이 장소를 찾던 중 우연히 알게 된 이 곳. 거리가 일단 가까워서 이동하는데 낭비되는 시간이 없어서 좋다. 대신 시설 규모에 비해 좀 비싸다는 거...성수기 때 성인 4만원이면 비싸지? 그래도 교통비를 감안하면 싼 편. 태어난지 처음으로 둘째 무준이도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한다....음 개구리 복장이 귀엽다.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 왜 하필 이름이 "씨랄라" 야? 귀신 씨나라 까먹는 것도 아니고.....ㅋㅋㅋ. 아침 10시에 가서 오후 4시까지 있었으니까. 본전은 뽑은 건가? 안면도에 있는 스파캐슬은 아침 10시에 갔지만 진주로 돌아갈 시간 때문에 1시까지 밖에 있을 수 없었다.

Memory/가족 2008. 8. 26. 22:38

무준이의 탄생 이틀째

우리 둘째 아기 태어난지 다음날이다. 힘든 과정이 끝이 나고 산모와 잠이 든 것은 밤12시... 다음날 아침 10시 신생아 면회시간에 맞추어 무준이를 보러 갔다. 채린이는 동생이 생겨서 기쁜지...똘똘이를 외쳐댄다.

Memory/가족 2008. 3. 19. 19:00

공주같은 채린

2008년 3월2일 새로 태어난 무준이 백일 기념 사진 찍으러 스튜디오에 갔다. 무준이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웃지도 않고 자주 짜증만 낸다. 그 사이 채린이는 공주옷으로 갈아입고 스튜디오 소품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그것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다. 오른쪽은 처음 가족 사진찍을 때의 옷...그러다 혼자 놀고 있는 채린이가 공주병 환자라는 것을 안 여직원이 왼쪽의 공주옷으로 입혀 주었다. 곰인형도 있어서 부둥켜 안고 좋아라 한다. 옆의 강아지 인형 멀리서 보면 진짜 같다. 이제 홈플러스에서 배운 발레의 몸짓으로 포즈를 취해본다.

Memory/가족 2008. 3. 3. 22:40

채린의 막춤 2탄

음.... 대단한 창의력...저런 춤 즉흥적으로 만들어내기 힘들다...

Memory/가족 2008. 2. 27. 14:48

채린이 노래실력

2007년 7월 중순 미국의 누나네 집에 가기전 채린이가 좋아하는 노래 캔디를 부른다.

Memory/가족 2008. 2. 26. 18:21

채린과의 산책

우리집 뒤에는 저수지 크기의 못이 있다. 그리고 그 주위를 둘러싼 큼직한 나무와 이를 멋지게 꾸며서 좋은 산책길을 만들어 놓았다. 늦은 가을 낙엽이 모두 떨어지고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마다 바라보던 낙엽길이 멋있어 보여 이날은 딸 채린이와 산책을 가지고 했다. 자연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아이들에게는 큰 교육이 되리라는 생각도 덤으로 들었다. 맑은 공기에 거다란 나무 사이로 수북하게 쌓여있는 낙엽을 밟고 있노라면 그 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Memory/가족 2008. 2. 14.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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