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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악반에게 전하는 글

    2011.02.21 by 소리외쳐

  • 국악반 반장 2기 맴버

    2011.02.18 by 소리외쳐

  • 국악관현악반 1기 미녀군단

    2011.02.18 by 소리외쳐

국악반에게 전하는 글

난 늘 꿈만 같이 느끼며 생활했다.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어제 국악반 1,2기 3학년들이 졸업했다. 꿈만 같구나. 좋은 꿈이 아니라... 늘, 매일 점심때 함께 했던 친구들이 내 눈에서 볼 수 없다는 것이, 이제는 보려고해도 못 본다니...좋은 꿈은 아니지? 그래도 꿈처럼 느낀다는 것은 내 마음 속에 지금의 현실을 부정하려는 의지의 표현일게다. 나는 음악을 사랑한다. 난 음악인이기에. 나는 또한 국악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한국인이기 때문. 나는 학생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내가 교육자이기 때문. 나는 국악반 아이들을 사랑한다. 그것은 그들이 우리 민족이면서 우리 음악을 하고 즐길 줄 아는 학생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너희들과 함께 한 시간이 있었기에 나는 조건없는 사랑을 배웠다. 나에게..

Three kinds of Joy 2011. 2. 21. 16:49

국악반 반장 2기 맴버

까불면 죽음. 저 카리스마! 느껴지냐? 덕분에 국악반 운영이 수월함. 정말 예의바르고 단체생활의 룰을 잘암. 땡큐 하나야! 고마웠어! 너같은 반장이 또 있을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21:52

국악관현악반 1기 미녀군단

졸업식 전날 마지막 연주를 앞두고 음악실에서의 뒷풀이. 피자를 기다리며 셀카질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Three kinds of Joy 2011. 2. 1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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