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실 새로 꾸미기
이번에 음악실을 정리를 하였다. 그리고 새로 예산을 들여 꾸미기 시작하였는데 그 중 매번 어느 특정음이 계속 Detune되는 것이 있어서 조율 걱정없는 디지털피아노를 구입했다. 모델은 Yamaha Clavinova CVP-407 대략 550만원 가격 건반은 목건으로 되어있어서 일반 피아노의 터치감을 가진다. 소리는 예상보다 좋다. 일반 업라이트피아노보다 콘서트분위기가 나는 것같아 중독성 강하게 계속 치고 싶어진다 지난해에 처음으로 결성하였던 록그룹의 호응이 너무 좋아서 올해도 계속하기 위해 드럼세트를 구입했다. 나머지 악기들은 분교가 하나 폐교되고 우리학교로 통합되는 관계로 그 쪽 악기를 모두 가지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종전에 있던 프로젝션TV가 이제는 완전히 고장이나 지난학기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번..
Three kinds of Joy
2008. 3. 10. 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