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의 탄생
2008.02.14 by 소리외쳐
둘째, 똘똘이의 탄생 드디어 11월 16일 저녁 8시 25분,....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둘째 아기가 태어났다. 아기가 태어나는 것을 직접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처음 애기를 보는 순간의 감격이 내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자그만 생명...울고 있는 모습이 세상으로 나오기 위해 얼마나 저 자신도 고생했는지 느끼게 해주었다.
Memory/가족 2008. 2. 14.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