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ry/가족
무준이의 탄생 이틀째
소리외쳐
2008. 3. 19. 19:00
우리 둘째 아기 태어난지 다음날이다.
힘든 과정이 끝이 나고 산모와 잠이 든 것은 밤12시...
다음날 아침 10시 신생아 면회시간에 맞추어 무준이를 보러 갔다.
채린이는 동생이 생겨서 기쁜지...똘똘이를 외쳐댄다.